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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속회는요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4:15)













                                                  이지혜 집사








              미수다속,                                    고민을 함께 나누며, 기도로 서로를 품고 말
              지역 명들로 구성된 정동의 다른 속 이름들과                 씀으로 방향을 세우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는 조금 다른, 그래서 처음 들었을 땐 오래 전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가는 자매들로 이루어진
              TV에서 방영한 예능의 줄임말이 먼저 떠오르                 공동체입니다.

              신다고 하시는 저희 속회의 이름입니다.
                                                       저희는 현재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충성하며
              미수다속은 2024년부터 시작되었는데요, 35                오늘을 성실히 살아가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세 이상의 미혼 여성들이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사랑과 거룩함을 닮아가기를 소망하면서 매

              삶과 신앙을 나누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                 월 둘째 주 속회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                 2025년엔 ‘왜 일하는가?’라는 책을 통해 일하
              매들의 모임이라는 의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는 삶 속에서 나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우선
                                                       순위보다 앞서진 않는지, 상황과 관계 속에서

              미수다속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소망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부족한 모습이 있지는
              하며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않았는지 돌아보고, 이를 통해 결국 하나님께
              각자의 직업과 일상 속에서 성실한 그리스도                  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습은 서로를 사랑함
              인으로 살아가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는                  에 기반을 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감사

              미혼이라는 삶의 시기 가운데 신앙과 현실의                  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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