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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님들과 뜨겁게 기도하며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소리 높여 불렀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우리의 정선 선교 일정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단지 아주 작은 시간을 내

                                                        어드렸을 뿐인데 하나님은 넘치는 사랑과 은
                                                        혜로 우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깊은
                                                        유대감, 살아갈 새 힘을 주셨습니다. 아이들

               에서 막 수확한 사과를 건네십니다. 아이들이                 은 정선 선교 이야기를 나눌 때면 얼굴에 만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 함께 전도의 즐거움을                  족감과 행복이 가득합니다. 몇 달이 지난 지금
               경험했습니다.                                  도 버스터미널에서 부른 찬양과 카지노 야외
                                                        예배, 마을 전도, 새일교회 예배를 이야기합
               마지막 날 주일 아침에는 새일교회에서 예배                  니다. 정선 선교팀원들 또한 잊지 못할 고맙고

               를 드렸습니다. 민둥산 입구에 자리한 새일교                 소중한 얼굴들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회는 원래 사찰이 있던 자리로 정석용 목사님                 함께 모으고, 선교지에서 각각의 은사를 사랑
               이 ‘주가 쓰시겠다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으로 섬겨주셨음을 기억합니다.

               받아 세운 교회입니다. 지금은 터만 남아있고
               옛 스님이 거처하던 작은 건물을 예배당으로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 가정에 은혜를 넘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하셔서 선을 이루게 하시고 각자 분량의 믿음
               듣고 우리 선교팀은 ‘가장 귀한 삶’ 특송을 하               을 더욱 자라게 해 주셨습니다. 또 복음을 전하
               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50명 정도의 인원이                 는 가장 귀한 삶을 맛보아 알게 해주셨습니다.

               꽉 차는 작은 공간의 예배당에서 새일교회 성                 참 좋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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