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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간증
                                           정선 새일교회 단기선교를 다녀와서




                                              가장 귀한 삶






















                                             신호근 집사, 방진숙 집사 가정





               이병도 목사님을 비롯한 26명의 선교팀이                   선교를 출발하기 2주 전부터 목사님과 선교팀
               2025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2박 3일           은 고린도전서 말씀을 매일 한 장씩 읽으며 묵
               간 정선 새일교회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상을 나누고 기도로 선교를 준비했습니다. 이
               이번 국내 선교를 통해서 저희 가정이 받은 하                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 일들을

               나님의 은혜를 공동체와 함께 나누려고 합니                  기대하며 선교팀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
               다. 선교 신청을 앞두고 피아노를 공부하는 큰                간이었습니다.
               아이가 팔을 다쳐서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고 입시가 3주밖에 남지 않은 시기라 아이                 10월 31일 금요일 어둑해질 저녁 무렵, 한 주

               의 팔이 입시 전까지 온전히 회복될 수 있을지                간의 일상을 마무리하고 두 아이를 챙겨 교
               염려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이 함께 선                 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버스는 3시간 정
               교를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하루 앞                 도 어둠을 뚫고 달려 밤 10시가 넘어서 숙소
               을 알 수 없는 상황에 선교 신청을 주저하게                 에 도착했는데 다음날 선교 첫 일정이 새벽 4

               되었습니다. 어느 날 벧엘예배당에서 저의 마                 시 반 버스터미널 전도였습니다. 바로 앞에 있
               음을 하나님께 모두 내어드리고 정동길을 걸                  는 사람조차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어둡
               어 돌아가던 중 주님이 주시는 깊은 위로와 용                고 추운 새벽, 4명의 아이들을 포함한 선교팀
               기를 느꼈습니다. 작은 염려와 두려움은 사라                 원 모두가 4시 집합이라는 첫 미션을 성공했

               지고 선교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가득 품고 결                습니다. 이른 새벽에 도박중독자들을 대상으
               단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로 한 노방 전도 일정이 아이들에겐 어렵고 위


                                                                                         2026 /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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