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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 여름 사역 – 수련회 비전틴
그런 아이들이 이번 수련회에서 함께 시 또, 그 시절 함께하셨던 선생님들께서 커
간을 보내며 친해지고 또 자기의 진로나 피차와 함께 방문하시어 격려와 응원을
그동안 말하기 어렵다 느껴지던 이야기들 보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화룡점정은
을 나누는 것을 보며, 앞으로의 목장 모임 김창훈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시원한
이 조금은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하는 희 아이스크림과 함께 아이들을 만나러 와주
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셨던 것입니다. 주일을 앞두고 토요일 저
둘째 날 저녁 집회 후 기도가 어려운 친 녁에 쉽지 않은 발걸음을 해주신 목사님
구들에게는 기도하는 방법을, 간절한 기 과 사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도 제목을 가지고 나아온 친구들에게 깊
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 기
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나는 성경
읽고 기도하고 예배, 목장 참석하니 ‘나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어.’ 하는
당당함을 회개하고 내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바라보고 ‘예수
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기도
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끝으로 이 수련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
에서 기도로 동역하며 물심양면으로 지원
세 번째, 수련회를 향한 섬김과 응원의
손길에 감사함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해 주신 울산시민교회 성도님들께 다시
과거 비전틴 교육 목자로 섬기던 시절에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이번 수
는 청년들에게 약간의 기피부서(?)로 스 련회가 끝이 아니라 돌아온 일상에서도
텝 구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수련회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비전틴이 될 수 있
는 선생님들만큼 많은 싱글들이 스텝으로 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관심
섬기러 와주셔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1년 동안 아기가 건강하여 감사.
힘들
감사해요.
매일
매일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힘들 1 년 동안 아기가 건강하여 감사.
때마다 그때그때 말씀으로 늘 은혜 31 32 아기 키우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아기 키우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때마다 그때그때 말씀으로 늘 은혜
감사
부모님께 더 감사하게 돼 감사
베푸시니
를 베푸시니 감사 부모님께 더 감사하게 돼 감사
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