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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 여름 사역 – 수련회 소망부
때 박수치면서 모두가 환호한 기억이 납 꺼이 시간을 내주셔서 24소망 미션을 함
니다. 이 일로 수련회 주제인 ‘요셉과 함 께할 수 있었고, 신기해하 고 즐거워했던
께 하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모두가 아이들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깊이 경험한 시간이 되었고, 하나님께 더 소망부 친구들이 조별로 미션을 수행하
감사함으로 기쁘게 미션을 수행할 수 있 러 들어갈 때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
었습니다. 미션 시작 전 약간의 불안과 걱 께서는 한 명, 한 명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정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소망부와 함 축복기도를 해주시고, 더운 날씨에 걸어
께 하실 거란 믿음이 더 컸기에, 우왕좌왕 온다고 힘들었을 친구들을 배려하시며 시
하지 않고 계획대로 대처하면서 24소망 원한 음료까지 미리 준비해 놓으시고 챙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겨주시는 그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을 소
망부 친구들도 그대로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총 4코너의 소망미션 중 담임목사님을
만나서 축복기도를 받고 인증 샷을 찍고
오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소망부 친구들
이 세대 통합 예배를 드릴 때 익숙하지 않
은 장소에서 예배드리며 힘들어하는 모습
을 지켜보면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교 소망부 친구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회 본당을 불편해하지 않고 평안한 마음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우리와 함
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활동을 계획해 께하는 교회’를 체험했기를, 그리고 ‘함께’
보았습니다. 본당에 대한 친숙함과 또 담 했던 즐거움을 기억하면서 앞으로도 힘과
임목사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도 용기를 가지고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소망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담임목사님께서 기 합니다.
아버지 교회를 안 다니셨는데 구미 포항에서 학교 다니는데 매주 킹즈
아버지 교회를 안 다니셨는데 구미
포항에서 학교 다니는데 매주 킹즈
신앙으로
나를
다니고
서
서 교회 잘 다니고 신앙으로 나를 27 28 베이비 사역하게 해 줘 감사
잘
교회
베이비 사역하게 해 줘 감사
축복해 줘 감사
축복해 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