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20241112
P. 10
쉴물 칼럼
죄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처럼 경건, 믿음, 사랑, 인내, 온유를 따라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에서 승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드러내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상황과 능력을 통해
하나님을 나타내는 데에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모두 죄에 무너지고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맡기고, 말씀과 기도로 죄를 이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11월과 12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