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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간증-라오스

나의 모습 나의 소유

김주얼(작은예수마을)

나는 2025년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라오 서 인상 깊었다. 또 이로 인해 교육활동 내내
스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단기선교의 다른 반에서 보다 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
목표는 현지에 계신 이준상, 배명희 선교사 들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다.
님을 도와 선교사님들이 세우신 학교 학생

들에게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믿음의 식구들 성경에서는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하나님의
(라오스에서도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기록되어
사람들)과 어울리며 라오스의 힘든 상황을 있는데, 이 말씀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이었다. 우리 선교팀은 고민하며 핍박하는 라오스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라오스 아이들과 함께 할만한 교육 프로그램 본 것 같아 마음이 벅차고 감동이 느껴졌다.
을 여러 가지 준비했다.

준비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라오스 드림스쿨

에서 교육활동 중, 크리스찬 선생님께서 찬
송가 반주를 배경음악으로 트셨다. 그 찬양
은 교회학교에서 결단의 찬양으로 불렀던
‘나의 모습 나의 소유’였는데, 이 크리스찬 선

생님과 같이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 척박한
라오스 땅에도 희망은 있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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