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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탐방 이명선 목장


         하루의 업무들을 마치고 시장한 탓도 있                                  수 영접을 하시는 분들도 하나님의 시간

       었지만 사랑의 손길로 정성을 다해 만든                                    속에선 이미 구원받은 영혼임을 믿으며

       비빔밥은 여태껏 먹어본 비빔밥 중 제일                                    가족 전도에 계속해서 박차를 가해가기
       맛있었습니다. 그릇에 남은 음식 하나 없                                   를 진심으로 축복하였습니다.

       이 싹 비운 그릇들을 서로 내미는 장면이                                     자매님들 형제님들의 호흡이 척척 맞

       또 하나의 만찬 컷이 되었습니다.                                       고, 목자님의 인도에 안정감이 느껴지는


         십여 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가족 전도                                  장년층의 목장모임은 가족의 포근함을
       를 위해 든든한 세 겹이 되어 오신 모습이                                  보여주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색색

       불신자 가족을 가진 저로서는 가장 은혜                                    의 개성이 어울려 맛을 내는 비빔밥처럼,

       로워 보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작년에 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된

       행한 행나모의 값진 열매이신 VIP 조일형                                  어울림이 공동체의 맛을 톡톡 발휘하고
       형제님께서 자발적으로 다양한 찬양을 준                                    있었습니다. 목자님께서 나눠주신 주일

       비하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설교 말씀인 마태복음 8장처럼 슬픔을

                                                                나누고 공감하시는 삶을 사시며, 예수님

                                                                의 치유의 능력을 공유하고 그 거룩을 세
                                                                상에 퍼뜨리는 삶을 살아내는 이명선 목

                                                                장이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또한, 병상에 계신 목원 분의 어머님께도

        예수님을 영접시키기 위하여 발로 뛰고 기

        도로 노력해 주시는 목녀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미 vip가 되고

        세례를 받으신 목원도, 그리고 이번에 예









                  주신   달란트로      찬양할    수  있음에                      딸  유진,   1 년  동안   실습을    무사히
                                                                    딸 유진, 1년 동안 실습을 무사히
                  주신 달란트로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
                  감사
                                                       63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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