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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 여름 사역 - 성경학교 예닮 키즈

그래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선한 목

자이신 예수님,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참
포도나무인 예수님을 공과를 통해 만나고
코너 학습을 통해 활동을 경험하게 해주

었습니다.

우리는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으

므로 구원받고,
모든 공과와 코너 학습을 마친 아이들은
우리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과 친밀한 관 기다렸던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일주
계를 가져야 하며, 일 전 만 해도 비가 온다는 소식에 추운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으로 인 물놀이를 어찌해야 하나 했으며, 물놀이
해 어둠에 다니지 않고 세상의 빛을 얻으 동안 임원 선생님들은 예배 실을 정리해

며, 야 하고 남은 선생님들은 아이들 열정만
큼 놀아 줄 수 없기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 이 또한 기도의 응답이 있었기에 감사했

므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분 던 부분입니다. 앞으로 예수님과 살아가
을 강조하며 한 번 더 알려주었습니다.
야 한다는 언약의 말씀을 얼마나 지키고

살아갈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예배당에 올 수 있는 환경과 형편을 위해

기도하며, 교회 와서 듣고 배우는 말씀 속

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커져서 꼭 열
매를 맺을 수 있게 옆에서 섬기며 돕겠습
니다.

준
친정아버지께서 부산의 누군가 도
킹즈
킹즈 베이비 여름 성경학교 잘 준 친정아버지께서 부산의 누군가 도
베이비
성경학교
잘
여름
움으로 교회 나올 수 있어 감사
비해 감사 17 18 움으로 교회 나올 수 있어 감사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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