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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의 샘
우리에게는 누군가를 비방하거나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사람에 대해 판단하는 것
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누군가를 판단하고 심지어
그를 비난한다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될 것입니
다. 우리는 하나님처럼 되고자 마음먹게 되는 죄로부터 멀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
님을 닮아가는 자들로써 이 비방과 판단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다른 이들을 허
물을 덮어주며, 감싸주며 도와주는 사랑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기도의 샘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삶이 아니라 사랑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닮아 사랑의 삶을 살
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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