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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평신도 세미나 간증

경험이었다. 목장과 숙소를 오픈하여 주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 갔으

신 목자, 목녀님과 교제의 시간은 시간 면 지금 받았던 감동과는 또 다른 감동을

가는 줄 모르는 나눔을 하였고, 깊은 나 받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 마음에 스며드
눔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 는 깊이도 다름을 느끼면서 그 속에서 하

께 하신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깊이를 경

험해 보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소망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는 평신

도 세미나 마지막 시간 예배당에 들어섰 작은 교회이든 큰 교회이든, 먼 곳이든
을 때, 우리 교회 본당 2층 예배실 보다 아니든 갔다 오지 않은 이들은 기회가 되

면 아니 그 기회를 의지적으로 만들어서

가라고 하고 싶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
서 길을 만들어 주실 것을 믿으면서 말이

다.

평신도 세미나 갈 수 있게 주일 예배 광

고 시 가라고 등 떠밀어 주신 담임목사님
께 감사드리고, 등록할 때 함께 등록 신

청한 믿음의 동지들 감사드리고 평신도

세미나 함께 동행하여 주신 지금은 목자

가 되신 박현욱 목자님께 감사드리고 이
들을 사용하여 나를 평신도 세미나에 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작은 예배실에서 사람들이 모여 은혜로

운 예배를 드리는 그 모습을 체험하면서

저절로 겸손해지는 내 모습을 보았다. 그

리고 여러 가지 의미로 하나님께 감사드

리게 되었다.

평신도 세미나를 갔다 오고 이런 생각이

든다. 왜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갔다 왔

을까? 왜 고르고 고르려고 했을까? 이제
야 강한 후회가 밀려든다. 좀 더 일찍 갔

다 올 것을 하는 자책이 든다. 평신도 세미나 빠른 시일 내에 꼭
가세요~~~ 여러분의 믿음이 달라집니다!
만약 목자가 되자마자 갔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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