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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thly  Manna
                       왜 나입니까?
           MARCH
           24          ◆ 말씀 : 마가복음 14:10-21

                       ◆ 찬송 : 신:453/구:506
           목요일         ◆ 기도 :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경이로운지요! 그것은 나의 모든 죄보다도
                             더 큽니다. 주님은 나의 무거운 짐들을 벗겨주시고 나의 영혼을 자유
                             롭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국인 목사 조셉 파커는 “왜 예수님이 가룟 유다를 제자로 선택하셨죠?”라는 질문을
        받고, 잠시 동안 그 질문에 대하여 깊이 생각했지만 대답을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계속
        생각하다보니 “왜 예수님이 나를 선택하셨을까?”라는 더욱 어려운 질문으로 이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제기되었던 질문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죄의 심각성을 고
        통스럽게 인식하고 죄책감에 압도당할 때 그들은 예수님께 자비를 부르짖습니다. 그때 그
        들은 기쁨에 찬 경이감 속에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그들을 위해서 돌아가
        셨고, 그들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다는 진리를 경험합니다. 그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
        입니다.   나도 “왜 나입니까?”라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나는 내 삶의 어둡고 죄악된 행위                    25 25
        들이 나의 더 어두운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
        셨습니다(롬 5:8). 나는 자격도 없고 비참하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그분의 팔과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나는 “네가 너의 죄를 사랑한 것보다 내가 너
        를 더 사랑한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내 죄를 사랑했고 보호했으며,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부인
        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넘치도록 사랑하셔서 나를 용서하시고 나를 자유롭게 해주셨
        습니다.
         “왜 나입니까?” 이것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그럼에도 나는 주님이 나를 사
        랑하시고 당신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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