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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thly Manna
하나님의 목적으로 쓰임 받기를
MARCH
21 ◆ 말씀 : 빌립보서 1:20
◆ 찬송 : 신:42/구:11
월요일 ◆ 기도 : 주님, 저의 손과 발이 주님의 목적을 위해 쓰이길 원합니다. 세상
속에서 제가 원하는 삶도 있을수 있지만 그보다는 저를 원하시는
목적에 쓰임 받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963년 미국의 Mary Kay Ash라는 여자가 자그마한 회사를 하나 설립했다.
그녀는 ‘여성의 삶을 풍요롭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기의 이름을 따서 ‘메리 케
이 코스메틱스’라는 화장품 회사를 만들었다.
그녀는 늘 세 가지 신념으로 살았다. 첫째,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섬기자. 둘째, 하나님이
주신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자. 셋째, 하나님이 맡겨 주신 일에 늘 최선을 다하자.
그녀는 열심히 일해서 성공에 성공을 거듭했고, 회사는 미국 내 100대 우수 기업 가운데
하나로 속하게 되었다. 메리 케이 여사는 몇 해 전에 세상을 떴지만 남자로 따지면 과거의
존 록펠러나 오늘날의 빌 게이츠에 해당될 만큼 훌륭한 기업가였다.
22 그녀는 평소에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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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 이렇게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 주셨기 때문
입니다. ”
그녀가 한 번은 미국의 어느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6 0 mimutes”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했을 때, 사회자가 짓궂은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당 신은 입만 열면 늘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 하심으로 성공했다 말했습니다. 혹시 그것
을 당신의 야심을 위해서, 단순한 개인적인 목적 때문에 이용하는 것은 아닌지요? ”
그때 메리 케이 여사는 조용히 웃으면서도 단호하게 답변했다.
“아 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거꾸로 아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하나님을 이용
해서 내 목적을 달성하겠다고 생각 한 적이 없어요. 반대로 하나님이 저를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
그러니 어찌 하나님께서 그녀를 기뻐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은 언제나 그녀에
게 복을 주시고 그녀의 모든 일에 함께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