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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thly Manna The Monthly Manna
주말 QT
용기 있는 희생 1주차 이웃 사랑은 곧 하나님 사랑
DECEMBER
4 ◆ 말씀 : 마태복음 10:39 5 ◆ 말 씀 : 출애굽기 20:12~17

◆ 찬송 : 신:461/구:519 ◆ 찬송 : 신:220/구:278
금요일 ◆ 기도 : 하나님,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목숨도 내 놓을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토요일 ◆ 기도 : 하나님,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게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적 용
2차 대전 때의 이야기이다.
1. 내가 보다 적극적으로 섬겨야 할 이웃 사랑의 장소는 어디입니까?
독일의 공습으로 인해 런던은 밤낮으로 폭탄이 소나기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심술궂
2. 특히 내가 오늘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이며, 그를 어떻게 섬기겠습니까?
은 히틀러는 많은 폭탄에 시한장치를 설치하여 투하했다. 그래서 공습이 지난 뒤에도
시민들은 폭탄이 언제, 어디에서 폭발할지 몰라 불안에 떨고 있었다. 폭탄이 투하되
자마자 폭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은 30분, 또는 며칠 후에 폭발되도록 시한장치
나의 묵상
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공습경보가 끝나도 런던 시민들은 안절부절 할 수밖
에 없었던 것이다. 이때, 영국 귀족인 써포크 공작은 자기 운전기사, 그리고 비서와 함
께 시한폭탄이 떨어진 곳을 찾아가 죽음을 무릅쓰고 무려 34개의 시한폭탄을 해체
했다. 그런데 35번째의 폭탄을 처리하려는 순간 폭탄이 터져서 써포크 공작과 일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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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당했다. 그들은 이름도 빛도 없이 죽었으나 많은 런던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그 일이 하나님의 소명으로 여겨졌기에 그들은 용기 있는 희생을 하였던 것이다. 주말 QT
1주차 진정한 예배의 모범
그들에게 명예나 지위나 돈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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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면 “내가 그 일을 하겠습니다.” ◆ 말 씀 : 출애굽기 20:18~26
라는 불타는 소명이었던 것이다. 용기 있는 희생, 그것이 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 ◆ 찬송 : 신:23/구:23
룩한 삶인 것이다. 주 일 ◆ 기도 : 하나님, 내 생각이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는 바른 예배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적 용
1. 내가 매여 있던 예배의 외식은 무엇입니까?
2. 내가 드릴 예배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나의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