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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으로부터
전국 곳곳에 이어진
교회개척
정동제일교회는 아펜젤러의 개척적인 선교정신을 따라 교회개척 현황 (~1950) 교회개척 현황 (1950~)
교회명 소재지 개척연월 교회명 소재지 개척연월
창립 초기부터 전도에 앞장섰던 한국감리교회의 어머니 교회이다.
중앙교회 서울 1890 김포교회 서울 1955
교회 설립 초기 1904년 가을 하디 선교사의 부흥회를 계기로
서강교회 서울 1906 노량진중앙(현 목양)교회 서울 1961
신앙적, 재정적으로 크게 성장하면서 서울 곳곳에 교회를 개척하였다. 창내(현 창천)교회 서울 1906 은정교회 서울 1972
염창교회 서울 1907 한양제일교회 서울 1973
마포교회 서울 1907 마포교회 서울 1974
한국전쟁 직후 경제적으로 궁핍했던 시절에도 이태원교회 서울 1909 은파교회 인천 1977
전도의 열정은 이어져 교회 개척은 끊이지 않았다. 만리재(현 만리현)교회 서울 1910 신태인교회 정읍 1983
월롱교회 파주 1988
1958년 자치기관인 신앙전도부(1979년 개척전도회로 명칭
전일교회 양평 1989
변경)가 조직되어 교회 재정에 의지하지 않고 자발적 헌금만으로 신외교회 화성 1993
동산교회 이천 1995
전국에 크고 작은 교회들을 세웠다.
영월성은교회 영월 2000
한길교회 음성 2005
또한 국내선교위원회를 중심으로 창립100주년기념 개척교회인 능동교회 김포 2009
영천제일교회를 비롯하여 안강정동교회 등을 설립하였으며,
미자립교회의 성전 건축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동제일교회에서 개척한 교회들
서강교회 창천교회 이태원교회 만리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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