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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3월 20일 (일)





 [ 사도행전 8장 1-8절 ]   이야기의 샘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오늘 본문은 초대교회가 당한 박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스데반이 죽던 순간 우
               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인 사울(사도바울)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반의 순교 이후 이스라엘 교회를 향한 박해는 더욱 더 심해지게 됩니다. 이러한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박해의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자리로 흩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도 사울은 더욱 더 열심히 그리스도인들을 잡는 일을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아야 할 사실은 이스라엘 교회가 박해를 받으면서 여러지역으로 흩어졌지만 이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후 더 많은 지역에서 교회들이 세워지게 됩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박해의 상황
               은 초대교회 사람들에게 고난이었지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기 때문에 이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
               고난은 결국 복음이 온 열방에 퍼지는 놀라운 결과를 낳게 됩니다.
   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
   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결심의 샘

               우리는 삶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인간적인 눈으로만 보면 우리의 삶의 고난은 우리에게 절망과 슬픔만을
               남기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고난조차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시선은 인간적인 눈에 머물러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습니까?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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