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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3월 18일 (금)





 [ 사도행전 7장 37-43절 ]   이야기의 샘
 37.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하나님이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와 같은 선지자를 세  오늘 본문은 스데반 설교의 여섯 번째 부분입니다. 스데반은 이제 애굽을 나온

    우리라 하던 자가 곧 이 모세라   뒤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출애굽 여정 중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시내산 근처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서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
 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을 중심으로 모여 자기들을 인
    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도할 신을 송아지 모양으로 만듭니다. 이 일로 인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
 39.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  나안 땅에 이를지라도 언젠가 바벨론에 잡혀가게 될 것이라는 벌을 내리십니다.
    어 애굽으로 향하여   이 설교에서 스데반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
               난 행동을 너무나도 쉽게 하는 민족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스라엘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
               의 행동은 결국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한번 심판에 이르도록 내버려두실 것에 대
    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한 근거가 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
    을 기뻐하더니
                  결심의 샘
 42. 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우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너무나도 쉽게 따르는 모습에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
               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동했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던 이
    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스라엘 사람들은 조금만 상황이 바뀌자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고자 했
 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  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죄인이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입니다. 인간 스스로는 너
    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무나도 그 의지와 목적이 최종적으로는 악한 길을 추구하기 때문에 인간은 기
               회를 틈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쉽게 선택합니다. 만일 당신도 성령 안에서 충
               만한 자가 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쉽게 배반하는 사람이
               될지도 모릅니다. 주의하십시오, 당신의 믿음이 사단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갑옷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을
               지키길 바랍니다.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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