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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도약 스케치

로드맵 플러스 미주 선진교회 탐방

맥클린교회 데이빗 플랜 목사님과 김창훈 담임목사님

2024년 10월 7일부터 17일까지 ‘로드 맥클린교회(McClean Church): 선교와

맵 플러스’ 훈련의 일환으로 미국 선진교 다음세대에 포커스를 둔 교회

회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영적 흐 맥클린 교회는 워싱턴 D.C. 근교의 타이

름을 이끌고 있는 건강한 교회들과 신학 슨이라는 도시에 메인 예배당이 위치해
교들을 방문하여, 그들의 목회 방향과 가 있고, 모두 5개의 예배당이 흩어져 있는

치를 배웠습니다. 이 기간 동안 인투 교회, 교회입니다. 담임목사님은 데이빗 플랫

브루클린 태버너클 교회, 맥클린 성경 교 목사님이며, 『래디컬』이라는 책으로 세계

회, 디스트릭트 교회, 내셔널 커뮤니티 교 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는 분입니다. 이 교
회, 타임스퀘어 교회, 퀸즈 한인교회 등을 회는 매주 성찬식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탐방했습니다. 프린스턴 신학교와 웨스트 희생에 합당한 삶을 사는 제자가 되라고

민스터 신학교도 방문했습니다.
촉구하는 설교와 예배가 있는 교회입니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꼈지만 지면의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양육하기 위해 투
한계상 세 교회를 방문하고 느낀 점을 정 자를 아끼지 않으며, 이웃 전도와 섬김을

리하여 시민편지로 나누었습니다. 그 내 넘어 전 세계 미전도 종족을 섬기는 일에

용을 여기에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사진과 헌신된 교회입니다. 백인, 흑인, 아시아인,
함께 성도님들과 나눕니다. 우리 교회와 남미인 등 100여개 나라에서 온 다양한

상황과 형편이 많이 다르지만, 교회가 붙 인종이 모여 예배하며 하나의 공동체를

잡아야 할 본질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 이루고 있습니다. 이 교회를 통해 배울 수

간이었습니다. 있는 점을 몇 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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