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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thly  Manna
                       무엇을 기대하시나요?
           MARCH
           17          ◆ 말씀 : 요한복음 16:25-33

                       ◆ 찬송 : 신:386/구:439
           목요일         ◆ 기도 :  주님, 환난 중에도 주님 안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씨 에스 루이스는 ≪피고석의 하나님≫이라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같은 건
        물 안에 살고 있는 한 그룹의 사람들을 상상해보라. 그들의 절반은 그 건물이 호텔이라고
        생각하고, 나머지 절반은 감옥이라고 생각한다. 호텔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건물을 매우
        견딜 수 없는 곳으로 여길지도 모르지만, 감옥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은 그 건물이 정말 놀랍

        도록 편안하다고 여길지도 모른다.”루이스는 우리의 기대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게 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호텔과 감옥을 지혜롭게 대조하였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이 세상이 단지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만 예정된 장소로 생각한다면 이곳이 매우 견딜 수 없는 곳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이 우리를 훈련하고 바로잡기 위해 마련된 장소라고 생각한다면
        이곳이 그다지 나쁜 곳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다.”                                           19 19
           때때로 우리는 삶이 행복하고 고통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좋은 때와 나쁜 때 모두를 통해
        영적으로 발전하는 장소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삶에서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를 사
        실적으로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

        을 이기었노라”(요 16:33). 우리가 삶의 축복이나 상처를 접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주권적인 계획에 따라 지휘하고 계신다고 하는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은 우리가 고통 가운데서도 “활기찬 모습”
        을 지닐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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