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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nthly Manna
집 찾는 개미들
MARCH
8 ◆ 말씀 : 민수기 13:25-14:19
◆ 찬송 : 신:211/구:346
화요일 ◆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지금 주님의 임재와 사랑 안에 거하는 것보다 지내기에 더 나은
곳이 없음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주님 안에 우리가 정착하는 것을 배우고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브리스톨 대학 연구진에 의하면, 유럽의 돌개미가 주택건설 분야에서 우리보다 더 오랫동
안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연구진은 개미집단이 정찰병 개미들에게 지
속적으로 그들 집단의 주거 상태를 살피게 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과학자들도 놀랄 만
큼 복잡한 그들의 공동생활의 능력으로, 그들은 여왕개미와 유충들에게 최적의 주거지를 제
공하기 위해 알맞은 주거 공간과 어둠, 그리고 안전함이 있는 곳을 찾으려고 서로 협력합니다.
모세 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새로운 안식처를 찾고 있었습니다. 이집트 땅에서의 노
예생활은 너무 힘들었고, 시내 반도의 광야는 정착할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
겼습니다. 이스라엘 정탐꾼들에 따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예비하신 땅은 벌써 거인들이
견고한 성읍을 지어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 땅 거인들을 보니 그들 스스로 보기에도 그들이 11 11
메뚜기 같이 느껴졌다고 했습니다(민 13:28, 33).
때때로 우리 자신을 곤충과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집 지을 곳을 찾는 돌개
미들은 본능적으로 그들의 창조주의 방식에 따라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에 대한 확
신 속에 거하게 될 때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 당신은 대대로 우리의 거처
가 되어 주셨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면 그곳이 가장 좋은 처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