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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목)
[ 사도행전 4장 13-22절 ] 이야기의 샘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두 가지의 자세에 대해 말합니다. 첫 번째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
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르치는 자
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세는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모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것을 행했던 것에서 잘 드러납니다. 특히 본문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료받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은 사람이 바로 베드로와 요한 옆에 있었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예수님의 능력
이 정말로 나타났음을 증명합니다. 그랬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지도계층은 사도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
들에게 이 이름을 언급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명령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에
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도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 기적과 능력을 행합니다. 두 번째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 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 그리스
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도인이 가져야 할 자세는 예수님 안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 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이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떠한 협박과 경고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
라 하니
를 것이라 말합니다.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
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결심의 샘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우리는 사도들이 보여준 그리스도인의 두 가지의 자세를 우리의 삶 가운데 적용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동하는 자가 되어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쉽게 이야기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아감을 통해
돌림이라
예수님의 말씀을 행동으로 통해 드러내는 자가 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더하여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은 이 자세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
로 행하기 위해서는 결국 궁극적으로 예수님 안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을 삶
속에서 드러내야 합니다. 당신이 정말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해지길 바란다면 이
두 가지의 자세를 당신에 삶에 담아두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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