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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1월 4일 (월)

[ 신명기 25장 1-10절 ] 이야기의 샘
1. 사람들 사이에 시비가 생겨 재판을 청하면 재판장은 그들을 재판하여 의인은 의롭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따라 살아가기 대해 이야기합니다. 본
하고 악인은 정죄할 것이며 문의 말씀에서는 다툼에 대해 재판장은 공의로운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이야기
2.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면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앞에서 그의 죄에 따라 수 합니다. 즉 다툼에 대해서 그 근거를 명확하게 하여 의인은 의롭다 인정해주고 죄
를 맞추어 때리게 하라 인에 대해서는 정죄하는 공의로운 판결을 내리라는 것입니다. 또 본문은 어떤 한
3. 사십까지는 때리려니와 그것을 넘기지는 못할지니 만일 그것을 넘겨 매를 지나치게 때 형제가 죽었을 때 다른 형제들은 죽은 형제의 아내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리면 네가 네 형제를 경히 여기는 것이 될까 하노라 이야기합니다. 이러한 두 가지의 이야기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의로우
4. 곡식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지니라 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신 하나
5.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 님이시기에 공평하게 모든 것을 판결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
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 이시기에 약속하신 모든 것을 반드시 이루시며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하나님처럼 의롭고
6.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신실한 책임을 다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7. 그러나 그 사람이 만일 그 형제의 아내 맞이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면 그 형제의 아내
결심의 샘
는 그 성문으로 장로들에게로 나아가서 말하기를 내 남편의 형제가 그의 형제의 이름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입니다. 이 말은 이 세상 속에서 우리가
을 이스라엘 중에 잇기를 싫어하여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내게 행하지 아니하나이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의 삶을 모습을
할 것이요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야 합니다. 오늘 분문은 우리가 드러내야할 하나님의 모습
8. 그 성읍 장로들은 그를 불러다가 말할 것이며 그가 이미 정한 뜻대로 말하기를 내가 그
으로 정의로움과 신실함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삶에서 불의에 타협하는 자들
여자를 맞이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노라 하면
이 아니라 정의를 지키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셨던
9. 그의 형제의 아내가 장로들 앞에서 그에게 나아가서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의 얼
것처럼 우리에게 맡겨진 여러 의무들에 대해서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신실함
굴에 침을 뱉으며 이르기를 그의 형제의 집을 세우기를 즐겨 아니하는 자에게는 이같
을 보여야 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러한 정의로움과 신실함을 삶 속에서 나타내
이 할 것이라 하고
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10. 이스라엘 중에서 그의 이름을 신 벗김 받은 자의 집이라 부를 것이니라
기억의 샘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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