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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1월 2일 (토)





               [ 신명기 24장 1-9절 ]                                                                       이야기의 샘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정생활과 일상 생활에서 지켜야 할 것
              1.  사람이 아내를 맞이하여 데려온 후에 그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먼저 가정생활에 대해서는 결혼과 이혼, 결혼한 가장에
                기뻐하지 아니하면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보낼 것
                                                                                                   대한 처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는 빚을 진 자에 대하여,
                이요
                                                                                                   같은 이스라엘 사람을 종으로 삼는 것, 나병이 걸렸을 경우 해야 할 일에 대해 이
              2. 그 여자는 그의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
                                                                                                   야기합니다. 이러한 규정들은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새로운 땅에서 살아감에
              3. 그의 둘째 남편도 그를 미워하여 이혼 증서를 써서 그의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                                     있어서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세세한 사항들이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서 내보냈거나 또는 그를 아내로 맞이한 둘째 남편이 죽었다 하자                                                원칙이 담겨있습니다. 그 원칙이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
              4. 그 여자는 이미 몸을 더럽혔은즉 그를 내보낸 전남편이 그를 다시 아내로 맞이하지                                      해야 하며 하나님의 정의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규정들은 불의
                                                                                                   함이나 거짓에 대해서는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말지니 이 일은 여호와 앞에 가증한 것이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
                으로 주시는 땅을 범죄하게 하지 말지니라
              5. 사람이 새로이 아내를 맞이하였으면 그를 군대로 내보내지 말 것이요 아무 직무도
                그에게 맡기지 말 것이며 그는 일 년 동안 한가하게 집에 있으면서 그가 맞이한 아
                                                                                                      결심의 샘
                내를 즐겁게 할지니라
              6. 사람이 맷돌이나 그 위짝을 전당 잡지 말지니 이는 그 생명을 전당 잡음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정의로움을 지킬 것을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러한 하나님의 요구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7.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유인하여 종으로 삼거나 판 것이
                                                                                                   삶에 있어서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지키길 원하십니다. 즉 우
                발견되면 그 유인한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리의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께 불의하고 거짓된 모습을 보이는 것을 하나님
              8. 너는 나병에 대하여 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대로 네가 힘
                                                                                                   은 너무나도 원치 않으십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리 앞에 계신 하나님을 기억하
                써 다 지켜 행하되 너희는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지켜 행하라                                               면서 정직과 공의의 길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9.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
                억할지니라



                  기억의 샘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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