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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1월 3일 (일)





               [ 신명기 24장 10-22절 ]                                                                     이야기의 샘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이웃 사랑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
               10. 네 이웃에게 무엇을 꾸어줄 때에 너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전당물을 취하지 말고
               11. 너는 밖에 서 있고 네게 꾸는 자가 전당물을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네게 줄 것이며                                   니다. 율법의 여러 규정 중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이 율법을 따르는 삶
               12.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고                                                 에 이웃을 향한 사랑이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 속에서도 이웃에
               13. 해 질 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게 무엇을 꾸어주는 일이나 품꾼들에게 품삯을 줄 때 밭에서 곡식을 빌 때 이웃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                                      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모든 삶의 원칙에 있어서 이
               14. 곤궁하고 빈한한 품꾼은 너희 형제든지 네 땅 성문 안에 우거하는 객이든지 그를 학                                   웃을 향한 사랑을 가지고 도움을 주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삶
                  대하지 말며                                                                           의 원리에 대해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도 종이었고 약한 자였
               15. 그 품삯을 당일에 주고 해 진 후까지 미루지 말라 이는 그가 가난하므로 그 품삯을 간                                 다는 것을 기억하며 실천하라 말씀하십니다. 즉 구원받은 백성은 구원 받은 은
                  절히 바람이라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지 않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네게 죄
                                                                                                   혜에 감사하며 다른 이를 어려움에서 구원해주는 자들이 되어야 함을 이야기하
                  가 될 것임이라
                                                                                                   고 있는 것입니다.
               16. 아버지는 그 자식들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요 자식들은 그 아버지로 말
                  미암아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니 각 사람은 자기 죄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할 것이니라
               17.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
               18.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                                     결심의 샘
                  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하노라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따라 살아가라고 말합니다. 우리
               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받은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구원받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은 자로서 우리는 세상의 죄와 죽음의 위협 가운데 놓인 이들을 위해 우리의 손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                                길을 내밀어주어야 합니다. 구원 받은 우리들은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 속
                  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에 드러내는 하나님의 도구이자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 첫번째 행
               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                                동으로서 우리는 약한 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사랑을 실천
                  하여 남겨두라                                                                          해야 합니다.
               22.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령
                  하노라

                  기억의 샘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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