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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일)

     [ 요한1서 2장 1-6절 ]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
    	 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
    	 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
    	 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
    	 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이야기의 샘

     오늘 본문의 말씀은 죄의 용서와 사랑의 삶을 살아감에 대해 말하는 말씀입니다. 먼
     저 요한은 이 편지를 쓰는 목적이 너희로 하여금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는 말
     로 시작합니다. 즉 죄의 문제에 대해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요한은 이
     야기를 시작합니다. 그 이야기의 첫 번째로 요한은 우리가 죄를 범할지라도 우리 앞
     에서 대언자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기에 우리는 용서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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