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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채 나타샤 선교사)
2025년, 저희 선교지를 지켜 주시고 함께해 중앙아시아 감리교신학교 신학생들(9명)의 졸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정동제일교회의 기 업여행(10월18~25일)이 한국에서 있었습니
도와 사랑 그리고 격려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 다. 신학생들이 한국 기독교 성지순례를 통하
사드립니다. 여 한국의 기독교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
금년도 중점 사역이었던 “가정교회”와 새신 한 졸업여행이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자 프로그램인 “풍성한 삶” 등 계획하였던 사 신학생들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여 중앙아
역이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시아 영혼 구원 사역에 귀히 쓰임 받는 크리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찬 리더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한국 방문
중 정동에서 베풀어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
립니다.
“가정교회”는 현재 일곱 가정이 매주(금) 1회
정해진 가정에서 리더의 인도로 진행하고 있
으며, 가정교회를 통하여 전도 활동이 쉽지 않
은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기를 기도하고 있습
니다. “풍성한 삶”은 금년에 9명이 참여하여
성경공부를 하며 친교를 통해 교회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인도하였으며 2명이 세례를 받
았습니다.
10월 5일(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켰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값없이 부어주시는 하
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찬양과 영
제8회 KMC(카자흐스탄 감리교회) 총회가 11
광을 올렸습니다. 예배 후 2부 순서에서는 청
월 3일(월) 아스타나에서 있었고, 카자흐스탄
년부에서 준비한 연극 공연이 있었고, 모든 성
감리교 지도자 세미나가 11월 4일(화)부터 6일
도들이 함께 애찬을 나누며 감사와 헌신을 다
(목)까지 발카라가이에서 있었습니다. 저희 교
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에서는 5명이 참석하였고, 각자의 영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동역자들과 친교를 나
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2월 16일(카자흐스탄 독립기념일)에는 본 교
회를 포함하여 5개 교회가 연합하여 에이즈
환자를 돌보는 레완스센터를 방문하여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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