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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 여름 사역 - 성경학교 킹즈 베이비

은혜로 시작하여 은혜로 마친

킹즈 베이비 여름 성경학교 김진원
전도사

이번 킹즈베이비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

면서 교사들과 함께 마음에 새기고 기도했
던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
억하자’였습니다.

성경학교 준비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모
든 과정 가운데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잊지 않기를 기도하며 준비했습니다. 또한 그러나 이러한 분주한 상황에서도 교사
교역자, 교육목자, 스탭 모두의 마음에 불 들은 평온함을 유지하며 하나 됨을 이루

평, 불만, 교만이 아닌 기쁨과 감사, 그리 어갔습니다. 성경학교 때 예상하지 못한
고 찬양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서로 미워하는 말,
준비했습니다. 상처 주는 말, 불평과 불만을 말하기보다
감사, 격려, 위로의 말을 전하는 아름다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경학교가 시작되었습 공동체를 이루어갔습니다.
니다. 성경학교 가운데 하나님께서 베풀어 교사들이 하나 됨을 이룰 때 성경학교에

주신 은혜가 많았습니다. 그중의 하나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
성경학교에서 교사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녀와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에 집

섬김의 자리에서 섬길 수 있었다는 것입니 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예
다. 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성경학교가 시작될 때 상황은 분주하게

흘러갔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 교사들은 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모든 과
땀을 흘려가며 아이들을 섬겼습니다. 아이 정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했고

들이 들어올 때마다 반갑게 환영하고 찬양 하나님의 은혜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분
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찬양 주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서로 하나 되게
하며, 그 외에도 공과 진행, 점심, 연극, 간 하신 하나님, 하나 됨을 통해 부모님들과

식 준비 등 성경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모 아이들이 성경학교에서 풍성한 은혜를 누
든 교사는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했습니다. 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과
깊이
미국 사는 딸이 아기를 낳아 40일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을 더 깊이 미국 사는 딸이 아기를 낳아 4 0 일
더
기도로
예수님을
간 산후조리해 주고 와 감사
알아 감사 3 4 간 산후조리해 주고 와 감사
감사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