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7 - chungdong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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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함께하는 교회
정동으로 오세요
수요직장인예배
1976년 <기도하는집>을 모태로
1982년 <수요직장인예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요직장인예배>는 수요일 점심시간, 교회주변의
바쁜 직장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교제를 나누는 모임이다. 매주 수요일 12시, <수요직장인예배>가 열린다.
일상 속 일터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기억하며,
하늘의 위로와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열린 예배이다.
정동월요정오음악회
2012년 3월에 시작한 정동월요정오음악회는
주변의 직장인과 행인들을 아름다운 선율로 초대한다.
코로나19 기간에도 비대면으로 계속 이어져 따뜻한 위로를 전해 왔다.
100여 년 전 한국에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였던
<정동월요정오음악회>는
정동제일교회의 저력으로 하나님과 아름다운 음악을 함께 전하고 있다. 수준 높은 공연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하늘씨앗도서관
2007년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으로 출발한 하늘씨앗도서관.
도서관 기능 외에도 독서토론, 동시낭송, 주제 도서전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곳이다.
근처 다른 어린이집이나 일반인에게도 활짝 열려 있어
정동을 오가며 언제든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하늘씨앗도서관>에서는
정동을 오가며 열람과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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