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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월)
[ 사도행전 5장 12-16절 ] 이야기의 샘
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오늘 본문은 사도들이 표적을 일으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제 성령으로 충만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하는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을 치
유합니다. 그래서 병든 자, 귀신들린 자 등 모든 사람들이 사도들에 역사로 치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를 경험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도행전은 이러한 사도들이 행한 일을 표적이라고
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표적은 단순히 기적이 아니라 무엇을 말하기 위해 나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타난 일을 의미합니다. 즉 제자들이 일으킨 표적이란 구원하고 치유함이 오직 예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수님에게 있으며 세상의 진짜 주관자는 왕이나 다른 권력자들이 아니라 오직 예
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임을 가리키는 사건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사도들과 제자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들을 통해 이 땅 가운데 예수님의 능력은 사람들의 실제적인 삶 가운데 나타나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게 된 것입니다.
결심의 샘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 가운데는 가족, 이웃, 친구 모두를 포함하여 아직 예수님
을 모르는 이들을 예수님에게로 인도할 수 있는 표적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당
신은 어떤 행동과 일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이 정말로 살아계시며 이 세
상의 주관자이자 통치자이심을 드러내고 있습니까?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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