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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2월 20일 (토)





               [ 사도행전 1장 16-26절 ]                                                                     이야기의 샘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                                     오늘 본문의 말씀은 새로운 사도를 선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본문입니다.
                 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20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와중에 베드로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배반하
                                                                                                   였던 가룟 유다의 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이러
               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한 사람을 선출하는 이유에 대해 베드로는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다 흘러 나온지라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즉 베드로는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전할 일을 감당할 사람이 필요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
                 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니다. 이러한 선포를 한 후 초대교회의 120명의 성도들은 바사바와 맛디아 두 사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
                                                                                                   람을 세우게 되었고 제비를 뽑아서 맛디아를 세우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이 이
                 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야기하는 바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전하는 일을 감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당하기 위함이며 그 일을 위한 사람을 선출하기 위해 가장 최종적인 부분은 하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나님께 맡겼다는 것입니다.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
                 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결심의 샘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우리가 본문을 통해 알 수 있는 바는 초대교회는 복음 증거를 위한 사람을 세웠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
                                                                                                   다는 것입니다. 물론 초창기에는 사도의 빈 자리를 대신하기 위한 사람을 선출하
                 님께 택하신 바 되어
                                                                                                   는 것이었지만 그 이후에 교회가 성장하게 되면서 복음 증거를 위해 헌신한 사람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
                                                                                                   을 뽑게 됩니다. 이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가장 근본적으로는
                 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이야기하면서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된다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만일 당신이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생각하신다
                                                                                                   면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사명에 충실히 헌신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도록 합시다.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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