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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2월 18일 (목)
[ 신명기 28장 47-57절 ] 이야기의 샘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로 풍족함을 경험하였지만 그에 합당한 감사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
를 드리지 않으며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살아간 자들의 삶에 대
함으로 말미암아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 한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 자들에게 일어난
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일에 대해 더 끔찍한 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일들이란 적들의 공격으로
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 인해 고통을 당하지만 결코 그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심지어 배고픔으로 인해 자녀를 잡아먹게 되는 비참한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입니다. 사실 본문에 이러한 생생한 이미지는 앞으로 이스라엘이 경험할 일에 대
51.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 한 예언처럼 보입니다. 왜냐하면 가나안 땅 입성 이후 이스라엘 왕국이 세워지고
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 난 뒤 왕국이 분열되고 멸망되는 기간 중에 이러한 끔찍한 일들이 이스라엘 사람
절시키리라
들 가운데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그 때 이러한 일이 일어난 원인은 하나님에 대
52. 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한 온전한 섬김이 사라지고 자기들 멋대로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 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54.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 결심의 샘
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55.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을 떠난 자들의 삶이 결국 최악의 상황에 놓이게 됨을 보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 여줍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결국 본문에서
는 까닭일 것이며 이야기하는 고통을 당하게 되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도 안일하게 여기거
56.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나 마음을 둔해지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착각한 나머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지 자신들이 하나님을 떠나 있음을 놓쳐버리는 잘못을 범할 수 있습니다. 그렇
57.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 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뜻을 쫓아가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현재
깨어 있습니까? .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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