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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리 애 의 향 연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 심

- 시편 42편 - 이 되므로 내가 요 단 땅과 헤르몬과 미 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 기 에 갈 급 주의 폭 포 소리에 깊 은 바다가 서로 부 르

함 같 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 며 주의 모 든 파도와 물결이 나 를 휩쓸었

이다 나이다

내 영 혼 이 하나님 곧 살아 계 시 는 하 나 님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 푸

을 갈망하나니 내 가 어느 때 에 나아가서 시고 밤에는 그 의 찬송이 내 게 있어 생 명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의 하나님께기도하리로다

사람들이 종 일 내게 하는 말 이 네 하 나 님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
이 어 디 있느뇨 하 오 니 내 눈 물 이 주 야 로 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

내 음식이 되었도다 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 프 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내가 전 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

여 기 쁨 과 감사의 소리를 내 며 그들을 하 내 뼈를 찌르는 칼 같 이 내 대 적 이 나 를 비

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 제 이 일 방하여 늘 내 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

을 기억하고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디 있느냐’ 하도다

내 영혼아 네 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 찌 내 영혼아 네 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 찌

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가 나는 그 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내 하나님을여전히 찬송하리로다

3 Simin Nuri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