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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종합 ㅣ 2024  vol.17  Saesoon Magazine                                                                                                                                              복음제시문(사영리) 편집부



        당신을 위한                                                                                                                                         당신은 그를 통하여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되며,
                                                                                                                                                 3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입니다.



        계획을 알고 있나요?                                                                                                                                    또 그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만이 하나님께 이르는 유일한

                                                                                                                                                그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            길입니다.

                                                                                                                                                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예수          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

        자연계에                    1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고 했습니다. (로마서 5장 8절)                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
        자연 법칙이 있듯이                                                                                                                                                                 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계획                                                                       그는 또한 죽음에서 살아나셨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도                                                                                                          사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온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하나님은 그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영적인 원리가 있습니다.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           것은 양(당신)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세상에 보내어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
                               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담당케 하시고

                               (요한복음 3장 16절)                      (요한복음 10장 10절)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
                                                                                                                                                보이셨나니” 라고 했습니다.                    다. 그러나, 이상의 세 가지 원리를 아는 것만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고린도전서 15장 3-6절)                   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4   우리 각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해야 합니다.
                                                                                                                                 나
                                2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각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알 수 없고, 또 그것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내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나의 주인인 사람
               거룩하신            사람은 죄에 빠져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
                                                                                                                       나 -  내 인생의 왕좌에 나 자신이
                하나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사                               앉아 있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라            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
                               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했습니다.              망이란 영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는                                  -  그리스도는 내 인생의 밖에     고 약속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 우리는        리라”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계십니다.
                               (로마서 3장 23절)                       상태를 말합니다. (로마서 6장 23절)                                  -  모든 일을 나 자신이 주관하므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너
                                                                                                                          자주 좌절과 혼란에 빠집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                                                                                          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뜻은 나 중심에서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사람은 죄에 빠져 있습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             하나님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며, 내 안에
                               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살
               죄에 빠진                                              니다. 그리하여 이 둘 사이에는 커다란 간격                                         나            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들어오셔서 내 죄를 용서하시고 그분이 원
                               려고 했기 때문에 마침내 하나님과의 사귐
                인간                                                이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선행, 철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             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그리스도께 나를 맡
                               은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제 마                                                                     예수 그리스도가
                                                                  학, 종교 등의 자기 힘으로 하나님께 도달하                                  나의 주인인 사람                                              기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지
                               음대로 사는 사람은 적극적일 때는 하나님께                                                                                          게 함이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
                                                                  여 풍성한 삶을 누려 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왕좌에                                       적으로 동의한다든가 감정적인 경험만으로
                               반항하게  되며,  소극적일  때는  하나님에                                                                  앉아 계시며                우리는 각자의 초청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
                                                                                                                                                                                   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의지의 행위
                               대하여  무관심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나 -  나는 내 인생의 왕좌에서       접합니다.
                                                                                                                          내려와                                                      인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죄의 증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볼지어다
                                                                                                                          -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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