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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2월 7일 (일)





               [ 신명기 32장 44-47절 ]                                                                     이야기의 샘
              44. 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모세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에 대해 이야기합니
                                                                                                   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노래를 마친 후에 모세는 다시 한 번 더 이스라엘 백
                리니라
                                                                                                   성을 향해 너희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
              45. 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하는 사람들이 되라고 말합니다. 모세는 이것을 지키는 것이 너희가 앞으로 가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                                       나안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길이라 말합니다. 모세의 이러한 유언
                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떠나는 것으로 인해 실패했던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
              47. 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복하는 여정 가운데는 그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
                                                                                                   문에 나타납니다.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결심의 샘
                                                                                                   우리는 이스라엘을 향한 모세의 유언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신 행동과 삶의 방향을 두
                                                                                                   고 그것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신앙의 삶의 생
                                                                                                   명이 다른 것이 아닌 예수님처럼 살아감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삶에서만이
                                                                                                   우리는 진짜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현
                                                                                                   재 예수님의 가르침과 보여주심을 따라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용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당신은 삶의 힘
                                                                                                   을 주님처럼 살아감에서 얻고 있습니까?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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