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기 함께함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눌수록 배가 되는 기쁨의 은혜! 누리애에서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 하게 되는 말 “우리가 여기 함께 있어서 기뻐요 " 차가운 겨울, 네 번째 누리애를 맞이하는 따듯한 기쁨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할렐루야 늘 감사 61 Simin Nuri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