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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정동Q.T
               2월 27일 (토)



                                                                                                      이야기의 샘
               [ 사도행전 3장 1-10절 ]                                                                   오늘 본문의 말씀은 가장 귀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이스라엘의 기도시
                                                                                                   간이 되자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으로 올라갑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던 도중 날 때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부터 앉은뱅이였던 한 사람은 성전에서 아름다운 문이라고 불리는 곳에 사람들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에 의해 오게 됩니다. 그 날도 이 앉음뱅이 늘 그래왔듯이 성전으로 오는 사람들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그런데 이 때 베드로와 요한을 향해 도움을 구했을 때 이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전에는 들어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대답을 듣습니다. 베드로는 이 앉음뱅이를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향해 “내게 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 있는 이것을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이 앉음뱅이는 발과 발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목에 힘을 얻고 걷게 됩니다. 이러한 놀라운 사건을 통해 앉음뱅이는 하루를 버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
                                                                                                   티기 위해 필요한 양식이 아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다리가 고쳐지는 선
                 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물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놀라운 사건이 이야기하는 바는 예수님의 이름에는 사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변화는 인간의 기대와 상상을
                                                                                                   넘어섭니다. 앉음뱅이가 미문에서 구하던 것은 하루를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이었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선물을 이전의 삶에서 누리지 못한 새
                 하나님을 찬송하니
                                                                                                   삶을 살게 되는 선물이었습니다.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
                                                                                                      결심의 샘
                 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예수님의 이름에는 사람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그 이름이 가진 능력을 누리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제자들
                                                                                                   이 할 수 있는 것은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는 것이었다면 성령과 함께 하는 제
                                                                                                   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상에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당신
                                                                                                   에게도 이러한 예수님의 이름이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전에 오시겠다
                                                                                                   고 약속하신 성령과 함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과 함께 함을 통해 예
                                                                                                   수님의 이름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봅시다.
                  기억의 샘

               가장 마음에 남는 본문의 한 구절을 써봅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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