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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심의 샘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떠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그네입니다. 그렇기에 나그네된 우리들
은 때때로 이 세상 속에서 고난과 역경을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
상 속에서 낯선 이들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은 우리가 이 세상을 넉넉히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와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이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그
리스도인이 됩시다.

    기도의 샘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늘 누리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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