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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성장&소통 ㅣ 2024  vol.17  Saesoon Magazine                                                                                                                                             새순 이모저모 새순교회







        11교구 신혼부부 가정




        이모저모









        6월 9일 주일 11교구 3개 셀이 연합으로 셀모임시간을 이용해서 금손인 김다혜 자매님의 주도하에 어린이 전도용품 및 전도
        대상자 선물용으로 헤어밴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셀원들과 교제도 나누고 전도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며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도를 위한 헤어밴드
                                                    만들기
                                                                                                                        산상성회를
                                                                                                                                                               식사와 찬양, 간증, 기도
                                                                                                                        열심히 준비한 11교구!                           무엇하나 빠짐없는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갈 때에
                                                                                                                                                                                              꿈꾸어야 할 비전이 다시금 상기되고
                                                                                                                        수련회 교구별 찬양대회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들이였습니다.                 뚜렷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등했어요!!                                          11교구 김희숙                           11교구 박광호

                                                                                                                        11교구 새순가족여름수련회 Review
                                                                                                                                                                                        가족과 함께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어서
                                                                                                                                                     찬양팀으로 섬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너무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1교구 황은구
                                                                                                                                                      내년 산상성회가 벌써 기대됩니다.^^
                                                                                                                                                                   11교구 박준기
                                                                                                                        처음 산상성회는 부모님과 함께였고,
                                                                                                                         그 다음에는 아내와 같이하였으며
                                                                                                                                                                                           몇 년만에 참여한 산상성회라 그런지
                                                                                                                         이번에는 자녀와 함께할 수 있음에
                                                                                                                                                                                          더욱 소중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구별됨 없이 세상 속에 묻혀 살던              11교구 장현진
                                                                                                                     11교구 태상돈
                                                                                                                                                        눈을 들어 예수님만 바라보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11교구 김정미            주여 하고 마음껏 부르짖는
                                                                                                                                         11교구 임아름
                                                                                                                                                                                    그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열정 갖고 삶 속에서                                     섬김의 손길들이 있어 수련원에서
                                                                                                                                  치열하게 살아내어                                    예배드릴 수 있고, 아들도 장기자랑, 물놀이를
                                                                                                                               주님과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참여하여서 감사했습니다.
                                                                                                                                                                                                11교구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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