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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새순 ㅣ 2024  vol.17  Saesoon Magazine                                              권사임직식 새순교회








 담임목사님의 권면 중,
                              오늘 임직식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모습의 권사로 살아야 하는가?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선택하시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복된 생을 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이번에 주님이 귀한 사역에 권사 직분 주심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1    행복해야 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우리 가정과 셀이 그리고 주변이 행복합니다.
         부정적이지 않고 자족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행복은 내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까지 믿음으로 설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양육해주신

 권사님으로 사는 생애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당회장 목사님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2    많은 사람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본인                            권사의 직분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성령의 사람으로 새롭게 하시어
         임직  후  밖에서  그리고  집안에서  싸우는  것은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스스로를  망신주는
                                 우리 목사님 말씀에 늘 순종하고, 우리 교회 신실한 일꾼으로
 일입니다. 어느 곳에 가도 권사님으로서의 인격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교회가 평안하고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으로 충성하여
 3    중요한 것은 말입니다. 교회에서는 권사는 높은 직책이 아닙니다.  목사님 숙원이신 평신도 목회로 셀교회를 부흥되게 하며, 토요가정주일예배로

         누구보다 더 낮아져서 하나님을 섬기라고 주신 직분입니다. 제일 낮은 자리에서 섬겨야 하고    대대손손 신앙의 명문가문으로 계대가 이어가도록 애쓰며
 온유하며 겸손해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세우고 남을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권사님이 되시길   우리 성도님을 사랑으로 돌보는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립니다.

 4   성령으로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성령이 이끄는 대로 해야 합니다.  또한 매년 있는 신년축복성회, 부모님기도회, 바자회, 여름성회, 추수감사절기
                                           이 거룩한 행사에 앞장서겠습니다.
                             기도회, 새벽기도, 주일낮 목사님 설교시간 위해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므로 권사로서 인품을 갖추고 성령과 함께 주의 일에 더욱 힘쓴 자가 되겠습니다.
 1   고부간의 갈등이 없어야 합니다.

         나의 욕심으로 이끌지 마십시오. 가정에서 본이 되어야 가정이 올바르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거룩한 임직예배 오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2   자식, 며느리에게 인정을 받읍시다.      하나님의 은혜가 한없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답사를 마치겠습니다.
 가정

                                      2024년 5월26일  임직자 대표  신용민 권사

 1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영감를 주시고 지혜를 주십니다. 나라와 민족, 자식을 위해 울부짖으며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교회  2   모든 교회행사에 앞장섭시다.
         먼저 앞장서서 나아가고 교회안에서 위하며 살아갑시다.

 3   교회에서 본인이 본이 되어야 합니다.

         권사에 맞는 인격과 인품을 가지시고 하나님께 헌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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