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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예수마을

               작은예수마을 아이들은 성극, 워십, 합창으로 참여해 아기예수님을 환영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수님을 축하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오랫동안 연습한 아이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작은예수마을 아이들이 이 세상을 밝게 비추신 예수님을 닮아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한다.


























               드리밍스타
               드리밍스타는 고등학교 3학년 문아영 학생의 <오 거룩한 밤> 독창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어둔 날 다 지나고> 찬양과 지난 추수감사찬양제에 참가했던 <Praise> 워십으로
               추수감사찬양제의 감동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드리밍스타의 모든 학생이 <빛으로 비추시네>
               를 찬양하며 밝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했다.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모든 드리밍스타가 예수님과 동행하며 2024년을 잘 마무리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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