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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Star

               2024 하반기 제자훈련                            가을맞이 야외예배/체육대회
               9월 한 달 동안, 5주 과정의 하반기 제자훈                10월 20일(주) 가을을 맞이하여 이화여고 운
               련을 진행하였다. 제자훈련에 참여한 학생들                  동장에서 야외예배 및 체육대회를 진행하였
               은 예수님의 길을 걷는 제자가 되기를 갈망하                 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며 모든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했다. 10월 6일               보며 예배함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위로
               (주) 수료식을 통해 17명의 드리밍스타 학생                하심을 느끼고 그 아름다움을 함께 찬양하였
               이 상반기 및 하반기 총 10주 과정의 제자훈                다. 야외예배 후 이어진 체육대회를 통해 입
               련을 모두 마쳤다. 이 학생들이 제자훈련을                  시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통해 예수님의 팬이 아닌 제자로 살아가며 사                 함께 어울려 즐겁게 뛰어노는 시간을 통해
               랑이 넘치고, 언제 어디서나 선한 영향력을                  공동체성을 다졌다.
               끼치게 되기를 소망한다




                                                        창립기념주일 역사기념관 탐방
                                                        10월 13일(주) 교회 창립 139주년 기념주일
                                                        을 맞이하여 2부 활동으로 역사기념관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역사기념
                                                        관을 둘러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복
                                                        음을 전했던 믿음의 선배들 모습을 알게 되었
                                                        고, 이 땅에 정동제일교회를 세우시고 복음
                                                        을 전파하게 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현재와 미래 속 정동의 역사를 계속해서
               학년별 주관예배                                 이어나가는 드리밍스타가 되기를 소망한다.
               9월 8일부터 10월 13일 주일까지, 6주에 걸
               쳐 학년별 주관예배를 드렸다. 주관예배는
               각 학년에서 기도 인도자와 봉헌 위원, 전체
               특송 등 예배의 각 순서를 섬기는 예배이다.
               이번 주관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최고의 것을
               드리기 위해 헌신하며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
               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
               지를 깨닫고, 그것이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잡
               아 언제 어디서나 전심으로 하나님만 예배하
               는 드리밍스타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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