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2 - 2025-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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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을 향하여 일본 김치 선교
가 용기 있게 교회로 발을 디뎠더니 교회
에서 상처 입은 영혼을 격려해 주었고 교
제하여 그 영혼을 살리셨다. 새봄자매는
그 이야기(History)를 넘기지 않고 우리
13인과 일본인 참가자들과 나누어 교회
의 이야기(His story)로 만들었다.
음식에서 간증까지 어느 하나 13인의 누
구도 빠질 것 없는 귀한 인재들이었다. 우
스갯소리로 100 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하셨다. 10여 년 전 해외 단체 연수에서
사람 간에 힘들고 고단했던 일들이 떠오
르며, 이렇게 이들을 엄선하여 하나님께
서 고르셨고 각자가 얼마나 많은 기도로
준비하였기에 하나가 될 수 있었겠나 생
김창훈 목사님은 우리가 모두 멸망당할
운명인 죄인이고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될 각하니 감사가 넘쳤다.
텐데 예수님을 통해 멸망을 피하고 하나 출발 하루 전날, 오카야마에서 교회를
님의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 말씀하셨다. 섬기고 계신 가시마기 다까시 목사님이
여기 모인 손님들을 모두 예수님을 믿어 일본 전도의 현상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영생을 얻으려 초대받은 것이다. 이 귀한 국제 사회조사 프로그램(ISSP)에 따르면
생명들이 또 귀한 인연으로 이 교회를 섬 일본내 기독교 인구는 1퍼센트이다. 이
기고 주안에서 영생을 얻길 기도했다. 중에는 이단, 가톨릭도 포함되어 있다. 이
중 62퍼센트가 무교인데 무려 600만의
오후에도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는데
커피숍 사장님인 가와타상이 예배에 참여 인구가 새해에 메이지, 나리타 절에 기도
한 것이었다. 그때는 한참 영업 중인 시간 하러 모인다고 한다.
인데 찬송가를 따라 부르고 말씀을 들으 기독교 신앙은 하나님이 날 사랑하셔서
러 이 곳에 온 것이다. 울컥한 마음과 벅 택하셨고 내가 따르는 것인데 일본인들은
찬 감동이 밀려왔다. 불신 세상에서 우리 그들이 믿는 신을 그들이 선택한다고 한
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우상숭배하는 다. 주체가 내가 되는 것이다. 이 패러다
이들을 구하시고(save), 믿음 안에서 격 임 전체를 바꾸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일
려하며(strengthen) 교회 안에 교제하라 까 근본부터 다른 이곳에서 가시마기 목
고 명하셨다. 학창시절 절망에 빠진 새봄 사님이 목사가 된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
자매를 구원하신(save) 하나님, 새봄자매 이었다. 목사님은 복음화율 1퍼센트인
82 Simin Nuri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