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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평신도 세미나





         섬김, 평소 가정교회 정신이라는 단어를                                    출국 하루 전 LA 갓츠 패밀리교회 출석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제게 열흘 동안 미                                   교인이 30 여명의 작은 한인교회가 우리
       국에 있으면서 느낀 것은 ‘가정교회는 섬                                   교회를 포함한 50명 가까이를 교회로 초

       김이다’라는 것입니다. 저희가 도착한 첫                                   대하여 LA갈비로 저녁을 섬겨주신 것, 그

       째 날 저녁, 우리들을 맞이한 사람은 장어                                  리고 미니 연수와 평신도 세미나 기간 중

       덮밥 20인분은 준비하여 호텔로 방문해                                    저희를 섬겨주신 휴스턴 서울교회의 교인

       준 휴스턴 서울교회의 이름 모를 목자님                                    들,  섬김이 감동을 주고 사람을 울릴 수
       이셨습니다.                                                   있다는 것은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런 섬김은 즉시의 감사로 반응할 수 있도

                                                                록 만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VIP를 왜
                                                                섬겨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요청도 아닌데 본인이 준비하여

       그 늦은 시간에 호텔로 오신 목자님, 저희

       부부가 지낸 목자님 가정에 감사를 표하
       고자 주일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담임 목사님부부와 저희부부 그리

       고 휴스턴으로 이민 온 최아련집사님까지
       초대해 주시고 스테이크로 저녁을 대접하

       고 선물까지 주신 황청일 목자님 부부.




                                                                  마지막으로,  작은 것 하나까지 챙겨 주
                                                                신 우리 담임목사님의 섬김에 감사하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읽은 것 외에는 벙어리

                                                                같은 8명을 11일 동안 옆에서 묵묵히 섬

                                                                겨주시는 모습에 내가 정말 좋은 교회에
                                                                서 좋은 목사님과 신앙생활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50                                           Simin Nur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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