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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평신도 세미나
이재동 목사님은, 초원지기의 자세 및 계산적으로 기도하면 목원들이 감동하지
사역에 대하여 강의해 주셨습니다. 어떻 않는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목원
게 목자들에게 다가갈지, 어떤 면들을 점 들의 기도 제목과 삶을 나눌 때 나의 모습
검하고 위로하고 섬겨 나갈지, 등을 세세 을 반성하게 하였습니다.
하게 알려 주시고 강의안 또한 메일로 보 여러 목자님들의 간증은 휴스턴 서울교
내주셔서 교과서처럼 옆에 두고 참조할 회의 목자들도 우리와 같은 어려움을 겪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으며 같은 기도 제목을 가지며목장을 섬
가정교회의 선교에 대하여도 그저 후원 겨 가고 있다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
금만 보내는 사역이 아니라 직접 방문하 니다.
여 선교라는 개념보다는 봉사라는 방식으 목장방문, 저희부부가 방문한 목장은 라
로 접근하고 새신자나 VIP도 함께 하여 파스목장(목자:황청일)이었습니다. 4가정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라는 의 이민 1-2세대들이 모이는 목장이었습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니다. 목장 모임의 순서는 저희와 같았습
면담과 간증, 여러 목자님과 면담의 시 니다. 목장 모임 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간을 가졌고 간증도 들었습니다. 곽인숙 나누었습니다. 목장 모임의 어려움, 코로
목자님은 휴스턴 서울교회의 2명의 여성 나 이후의 상황 등, 그때 기억나는 한 마
목자 중 한 분이셨는데 목자님 댁으로 서 디가 있습니다.
울산 교회와 우리 교회 20명을 초대해 주 우리 교회도 다녀가시고 목자로 20년
시고 저녁을 대접해 주시는 등 상상할 수 이상 섬기시고 지금은 은퇴하신 집사님이
없는 섬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하 셨는데 이야기 중 가정교회의 어려움을
다는 저의 말에 섬김은 구원받은 자의 특 이야기하는 목원에게 하신 말씀이 “가정
권이라는 말씀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교회 아니면 뭐 할 건데?”제가 정신이 번
김종진 집사님은 마지막 면담의 시간에 쩍 들었습니다. 이 말 들으려고 하나님이
‘목자는 과감한 기도를 해야 한다. 너무 이 멀리 휴스턴까지 나를 보내셨나⋯.
49 Simin Nuri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