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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목자연합수련회
목자연합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지정희 목녀
이재원 목장
저희 부부는 9월 18일자로 목장 사역 3 해 기도하며 외롭고 힘든 형편에 있는
년이 되었습니다. 목장 사역을 시작하고 VIP들을 천국으로 떠나보낸 이야기는 참
목연수에 대한 사모함으로 자격요건(목장 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같은 길
사역 1년 이상)을 충족하기를 기다렸다가 을 가고 있는 동역자들의 공감대가 형성
이번에 신청하여 참여케 되었습니다.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성결교회에서의 일정이 취소돼 한국가사원 원장인 이경준 목사님(서울
아쉬움이 있었는데, 집에서 멀지 않은 언 다운교회 원로목사)의 주강의를 통해 4년
양에 있는 서울산 교회에서 자택 숙박으 전에 평신도세미나에서 박종국 목사님(울
로 이뤄진 1박2일의 연수라서 하나님의 산 다운공동체교회)께 배웠던 지식적인
때에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들을 목장사역에 실제적으로 적용하
고 있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연수를 앞두고 편성된 조별로 기도하며
준비하는 시간부터 연수는 시작되었고, 목장은 가족 같은 모임이 아니라 가족이
채팅방을 통해 조원들과 섬기는 교회와 며 상처는 내가 받지 않으면 상처가 되지
목장 사역 기간을 공유하고, 인사를 나눠 않는다는 말씀이 앞으로의 사역에 주된
연수 당일 만남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적용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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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조별
- 9월 19일(금) 1일차 로 조장이 미리 예약해둔 식당으로 흩어
참여한 교회와 참석자들의 소개와 환영 져 식사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
의 시간을 갖고, 구신회 목자님(울산시민 장 모임의 꽃이 삶 나눔인 것처럼 목자,
교회)의 간증으로 본격적인 연수가 시작 목녀님들과의 교제의 시간이 목연수의 하
되었습니다. 긴 세월 동안 영혼 구원을 위 이라이트였습니다. 목장 사역이라는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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