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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삶공부 후기
예비부부의 삶
예비부부의 삶, 믿음의 가정 로는 '내가 원하는 가정의 비전에 대해 작
성하기', '나의 상처나 결핍들을 솔직하게
익명
공유하기' 등이 있습니다.
(싱글 목장)
마지막으로는 믿음의 가정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의 삶공부를 통해서 서로 전혀 두세 커플과 함께 삶공부를 하면서 화기
몰랐던 사항을 알게 되고, 아직 깊게 나눠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커플과는 또
보지 못한 색다른 주제를 가지고 과제를 다른 그들만의 문화를 배우기도 하고, 그
수행하고, 그것을 삶공부 때 나누면서 상 속에서 사고의 확장이 생기는 것이 참 좋
대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가 았던 점입니다. 삶공부를 통해 많은 은혜
장 좋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과제의 주제 누릴 수 있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소선지서의 삶
그 모습을 보며, 저에게도 “그렇게 하라”
하박국 말씀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응답
하시는 주님의 음성처럼 느껴졌습니다.
김미정 집사 특히 하박국 2장 3절의 말씀, “비록 더딜
(전기석 목장) 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삶공부 중에 소선지서에 관한 공부가 있
어 듣게 되었습니다. 요나, 하박국, 말라 이 말씀은 시험과 응답받지 못한 기도들
기를 중심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그중에 앞에서 힘겹게 서 있던 저에게 큰 위로와
서도 특히 하박국 말씀이 저에게 응답처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럼 다가왔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지체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행하신다는 확
응답되지 않았던 기도들, 그리고 여러 시 신이 생겼습니다.
험을 두고 기도하며 지쳐 있던 저에게, 하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리며, 하나님
박국 선지자의 모습은 깊은 울림으로 다 의 일하심을 소망 가운데 바라보며, 그분
가왔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시험 앞에 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다시 그 배웠습니다. 너무나 귀한 목사님과 함께,
자리로 나아갔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이처럼 은혜로운 삶공부를 할 수 있어서
때까지 그 자리에서 기다렸습니다.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25 Simin Nuri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