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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삶공부 후기

확신의 삶(1)

확신의 삶, 삶의 선택 기준 들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김미옥 집사
기다림과 설렘이 있는 나눔의 시간이었
(정사영 목장) 고, 다음 세대에 대한 기대와 도전도 있었

주님의 사랑으로 한 몸이 된 여러 지체 습니다. ‘확신의 삶공부’가 기쁨과 행복으
들이 모여, 사랑으로 섬기며 진실함과 성 로 가득했던 이유는, 우리의 모든 것을 주

실함으로 삶공부를 함께하였습니다. 목사 관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으며, 삶의 선

님과 집사님, 그리고 싱글 청년들의 섬김 택 기준을 하나님의 영광에 두는 그리스

과 열심은 너무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그 도인이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확신의 삶(2)

확신의 삶, 신앙의 기본 용하는 과정들이었습니다.

길경민 집사 매주 맛있고 풍성한 간식으로 섬겨주신
미옥 집사님, 순수하고 열정적인 국진과
(김원근 목장)
찬진 형제님, 매주 말씀으로 수고해 주신

상반기 삶공부를 통해 받은 은혜가 많아 최요섭 목사님. 성도간의 교제로 그리스

서, 하반기도 삶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 도의 지체인 우리가 교회에서 서로를 세
으로 확신의 삶을 듣게 되었습니다. 확신 워주는 공동체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

의 삶은 말씀 위주의 공부라고 생각하고 니다.

등록했는데, 제 생각은 빗나갔습니다. 마 확신의 삶공부는 그동안 제가 부족했던

치 목장처럼 일주일간의 삶을 말씀 위주 신앙의 기본을 다시 정리하고 습관을 세
로 점검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 우는 시간이었고, 한주마다 배운 다섯 가

습니다.
지 진리는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

영적 성장을 위해 예수님과 친밀하게 관 는 시간이었습니다. 삶공부에서 배운 것

계를 맺기 위하여 조용히 묵상하고, 주일 들을 목장과 교회에서 채워가는 삶을 살
설교 말씀을 다시 듣고 정리하면서 주일 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주신 은혜에 감

예배에서 받은 은혜를 평일의 삶으로 적 사드립니다.

24 Simin Nuriae